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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스파크' 출시 기념행사 16일 서울 코엑스 등 6개 도시서 개최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 출시를 하루 앞두고 공식 블로그(NVIDIA Blog)에서 16일(현지시간) 서울을 포함한 세계 6개 도시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RTX 스파크는 새 윈도 PC 플랫폼으로, 엔비디아는 이를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AI 에이전트를 위해 만든 PC라고 소개했다.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타이베이, 베이징, 이스탄불, 서울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창작·개발·게임 시연을 직접 해 보고 로컬 AI 활용 사례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 행사는 코엑스 동측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7시 체험 시연으로 시작해 8시부터 게임·AI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9시 30분에 끝난다. 사전 등록은 필요 없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처음 쓴 윈도 PC에 얽힌 이야기를 '#ShareYourSpark'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한 에이수스 '프로아트 P14 RTX 스파크' 노트북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블로그는 톰스하드웨어, 트러스티드리뷰, 톰스가이드 등 해외 매체의 리뷰 평가도 함께 소개했다. 이 가운데 톰스하드웨어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사들이 첫 시도에서 성능과 호환성, 완성도를 모두 갖춘 플랫폼을 내놓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