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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 출시 초반 평론 3건 기준 94점


사진 Ghost of Yotei: Complete Edition / IGDB


서커펀치 프로덕션(Sucker Punch Productions)이 개발한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Ghost of Yotei: Complete Edition)」이 출시 초반 평론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게임 정보 사이트 IGDB가 모은 평론 점수를 보면, 이 게임은 현재까지 들어온 평론 3건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94점을 기록하고 있다. 출시일은 2026년 10월 1일이고,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다.


94점은 평론 집계에서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점수다. 보통 90점을 넘으면 그해의 주요 화제작이나 수상 후보로 거론된다. 다만 이번 점수는 평론 3건만 반영한 것이다. 출시 직후에는 평론이 적어서 한두 건만 추가돼도 평균이 크게 움직일 수 있다. 평론이 더 쌓이면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고, 현재 수치는 초기 반응을 보여 주는 지표로 보는 것이 맞다.


서커펀치는 사무라이 액션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로 이름을 알린 소니 산하 개발사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그 뒤를 잇는 작품으로, 원작은 2025년 10월 PS5로 나왔다.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은 원작이 나오고 약 1년 뒤에 출시됐다. 게임 업계에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보통 본편에 추가 콘텐츠를 묶어 다시 내놓는 판본을 가리킨다. 하지만 이번 판에 어떤 콘텐츠가 들어갔는지, 가격은 얼마인지는 IGDB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작 구매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도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완전판 성격의 재출시작이 높은 점수를 받는 일은 드물지 않다. 원작에서 이미 검증된 본편 위에 추가 콘텐츠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94점도 본편에 대한 기존 평가와 추가 요소에 대한 평가가 함께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평론 3건이 각각 무엇을 높이 평가했는지, 어느 매체가 쓴 평론인지는 집계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개별 점수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 게임을 사려는 이용자라면 지금 점수는 참고 정도로만 보는 편이 좋다. 출시 후 몇 주가 지나 평론이 충분히 쌓이면 점수가 더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 그때 다시 확인하면 작품에 대한 평가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래도 출시 초반부터 90점대 중반의 평가가 나왔다는 것은 이 작품이 첫 반응을 순조롭게 얻었다는 뜻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