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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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시술 끝 임신…‘미우새’서 첫 공개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두 사람이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 뒤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과,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이른바 ‘임밍아웃’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첫 배아 이식 과정부터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성공 소식을 들은 김준호는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도 함께 울컥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장훈은 자신과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리는 장면에서는 김준호가 예상과는 다른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은 “울어야지, 왜 안 우냐”는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세 소식을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송은 그간의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