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실시간 대화하는 AI 아바타 '제미나이 3.8 라이브 위드 라이브 아바타' 공개
구글 딥마인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미나이 3.8 라이브 위드 라이브 아바타(Gemini 3.8 Live with Live Avatar)'를 공개했다. 실시간 대화형 AI에 가상 인물 영상을 결합한 서비스로, 기업용 서비스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서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출시된 제미나이 3.8 라이브에 거의 실시간으로 영상을 생성하는 기능을 더했다. 아바타는 입 모양과 표정을 음성에 맞춰 움직이며 대화한다.
회사는 고객 응대나 대화형 안내 등에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화를 멈추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도구를 호출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비동기 도구 호출'을 지원한다. 대화 도중 97개 언어 사이를 오갈 수도 있다. 기본 제공 아바타 외에 참조 이미지로 맞춤형 아바타도 만들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은 현재 허용 목록에 등록된 기업에만 제공된다. 아바타가 만든 음성과 영상에는 AI 생성물임을 알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신스ID(SynthID)'가 들어간다.
메타브리프 편집팀 메타브리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