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백악관 정상회담 종료…트럼프 "매우 훌륭한 회담"

사진 This image or media was taken or created by Matt H. Wade. To see his entire portfolio, click here.@thatmattwade
This image is protected by copyright! If you would like to use it, please read this first. / CC BY-SA 3.0 (위키미디어 커먼즈)
국민일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뒤 취재진에게 "매우 훌륭한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담은 공식 환영식 뒤 오벌오피스에서 소인수 회담과 확대회담으로 나뉘어 열렸다. 사진 촬영만 허용됐고 회담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전 10시 7분에 도착해 낮 1시 29분에 떠나 약 3시간 22분 동안 백악관에 머물렀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은 시 주석이 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취재진은 대만, 인공지능(AI), 수감 중인 언론인 지미 라이 문제를 논의했는지 물었다. 두 정상은 모두 답하지 않았다.
두 정상은 이날 저녁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다시 만난다. 만찬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빅테크 인사들이 참석한다.
메타브리프 편집팀 메타브리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