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I 다음 단계, 공통 국제 표준 필요"… 평가·보고·거버넌스 조율 제안

오픈AI(OpenAI)는 자사 뉴스룸에 게시한 'Building standards for the next phase of AI'(AI의 다음 단계를 위한 표준 만들기)에서 인공지능(AI)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적으로 공유되는 AI 표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이 글에서 AI 기술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 맞춰 각국과 업계가 따로 움직이기보다 공통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구체적으로는 AI 모델의 평가(evaluation) 방식, 위험과 성능에 대한 보고(reporting) 체계, 그리고 이를 관리하는 거버넌스(governance) 세 영역에서 조율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오픈AI는 이런 조율이 이뤄질 때 AI 시스템의 안전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참여 대상, 다른 기업·정부와의 협의 진행 상황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픈AI는 앞서도 AI 안전 관련 정책 제안을 자사 뉴스룸을 통해 공개해 왔다.
메타브리프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