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 네팔 대홍수·한은 금리 인상·프로야구 1000만 관중

[이슈]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가 최소 160명까지 늘었고, 실종자도 수백 명에 달하고 있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두절돼 정부가 합동 신속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고인 김소영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IT]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 올리며 두 달 연속 인상했다. 한은은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 물가 압력, 가계부채와 집값 부담을 함께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2.6%에서 3.3%로 크게 높였다. 해외에서는 메타가 청소년 SNS 중독 관련 소송을 약 25조원 규모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눈에 띄었다.
[AI]
AI 분야에서는 구글이 연속혈당측정(CGM)용 파운데이션 모델 ‘GlucoFM’을 공개했고, Z.ai는 320B 규모의 멀티모달 MoE 모델 GLM-5.3-Flash를 내놨다. 엔비디아는 NVLink Fusion과 NVHBM을 통해 AI 인프라 확장을 강조했다. 한편 OpenAI와 구글 딥마인드도 각각 코덱스 활용 사례, Gemini 3.5 Transcribe 등을 소개하며 제품·기술 업데이트를 이어갔다.
[연예]
해외 연예계에서는 ‘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 시즌 16에 리아 레미니가 합류했고, 해리 스타일스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서 세트리스트를 대폭 바꿨다. 아마존 MGM은 YA 부문 책임자를 새로 선임했고, ‘Love Island USA’는 시즌 9 제작이 확정됐다.
[게임]
게임 쪽에서는 ‘Star Wars Zero Company’가 출시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반면 ‘Humankind 2’는 공개 트레일러를 두고 AI 생성물 의혹이 제기돼 개발사가 실사 배우와 실제 소품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Xbox 차세대 콘솔의 디스크 드라이브 여부를 둘러싼 논의도 이어졌다.
[한줄 요약]
오늘은 네팔 대홍수와 한국인 실종자 수색,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 그리고 프로야구 3년 연속 1000만 관중 달성이 가장 큰 흐름을 이뤘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