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요일
METABRIEF — Insights. Connection. Innovation.
연예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마이 엘토키 감독 '마리가 뭐 어때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이 마이 엘토키 감독의 영화 '마리가 뭐 어때서'(Woman Unknown)에 돌아갔다. 스포츠동아는 13일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이 작품이 황금사자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 마틸드 아르셀은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볼피컵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폐막식 시상식 포토콜에 나란히 서 트로피를 들어 보였다.


스포츠동아는 이번 수상이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제치고 이뤄진 결과라고 전했다. 또 '마리가 뭐 어때서'가 전쟁의 상흔 속에 놓인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이번 영화제의 나머지 부문 수상 결과와 심사위원단의 구체적인 선정 사유, 이 작품의 국내 개봉 일정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metabrief.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