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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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스마트홈에 외부 AI 연결…스마트싱스엔 제미나이, 씽큐엔 챗GPT

전자신문은 22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홈 플랫폼에 구글 제미나이와 오픈AI 챗GPT 같은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잇따라 연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개정된 스마트싱스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반려동물 돌봄 기능인 '스마트싱스 펫 돌봄 어시스턴트'와 루틴 생성 등 AI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연동 기기 정보와 이용자 입력 내용, 카메라 영상·이미지, 반려동물 프로필 등을 제미나이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지난달 챗GPT와 씽큐(ThinQ)를 연결했다. 이용자는 챗GPT에서 씽큐를 불러 집 안 가전을 조회하거나 작동시킬 수 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부터 시작해 대상 가전을 차례로 늘릴 예정이다.


구글도 외부 AI 에이전트가 구글 홈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 표준 규격 '홈 MCP'를 공개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에 대한 MCP 개방 전략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메타브리프 편집팀 메타브리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