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GPT-6 '아스트라'에 운영 시스템 관리까지 맡겨

OpenAI News는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자사 업무 전반에 GPT-6 계열 모델 '아스트라(Astra)'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퍼플렉시티는 아스트라를 대외 커뮤니케이션 문안 작성과 소프트웨어 코드 수정, 나아가 실제 운영 중인 프로덕션 시스템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고 있다. 텍스트 생성 보조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가 실제로 돌아가는 인프라를 들여다보는 영역까지 모델의 역할이 확장된 셈이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감독 빈도다. 퍼플렉시티는 아스트라에 작업을 맡긴 뒤 이전 모델을 쓸 때보다 훨씬 드물게 중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단계마다 사람이 결과를 확인하고 방향을 잡아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델이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가도록 두는 형태로 운용이 바뀌었다는 의미다.
아스트라의 구체적인 적용 규모나 자동화가 적용되는 시스템의 범위, 사람이 개입하는 기준 등 세부 운영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metabrief.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