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6.1 솔' 공개…"아스트라에 근접한 성능을 5분의 1 비용에"
The Decoder는 오픈AI가 새 모델 'GPT-6.1 솔(Sol)'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는 솔이 에이전트 코딩, 컴퓨터 사용, 사무 업무에서 상위 모델 'GPT-6.1 아스트라(Astra)'에 근접한 성능을 내면서 비용은 5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다. 캐시된 입력은 0.10달러로 책정됐다.
솔은 이날부터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듀 사용자가 ChatGPT 워크와 코덱스에서 쓸 수 있다. 일반 채팅에서는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 오픈AI는 코덱스에서 토큰을 최대 8배 빠르게 생성하는 '울트라패스트' 버전도 며칠 안에 내놓을 예정이다. 공개된 벤치마크 수치는 모두 오픈AI가 직접 낸 것으로, 회사 스스로도 예비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아스트라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픈AI는 내부 테스트에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자 10월로 계획했던 아스트라의 ChatGPT·코덱스 출시를 보류했다. 다만 오픈AI는 아스트라의 기반 모델을 추가 강화학습에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메타브리프 편집팀 메타브리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