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호텔서 염소가스 누출…59명 병원 이송

동아일보는 2일 제주 서귀포시 그랜드조선호텔에서 1일 오전 염소가스가 누출돼 5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투숙객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현기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한 5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환자들의 구체적인 상태와 중상자가 있는지는 보도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호텔 측은 "수영장 소독제를 잘못 섞었다"고 진술했다. 당국은 이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메타브리프 편집팀 메타브리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