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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행슈팅 '토끼의 당근 슈팅 작전', 전체이용가 등급 받아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 결과에 따르면, 위원회는 2026년 9월 23일 모바일 게임 '토끼의 당근 슈팅 작전'에 전체이용가 등급을 결정했다. 등급분류를 신청한 업체는 언바운드솔(UnboundSole)이고, 등급분류번호는 SC-OM-260923-004다. 위원회는 이 게임의 장르를 비행슈팅, 이용 형태를 모바일 게임으로 분류했다. 내용정보 표시사항으로는 '폭력성'이 붙었다.전체이용가는 국내 게임 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로,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국내 게임 등급은 전체이용가, 12세이용가, 15세이용가, 청소년이용불가 네 단계로 나뉜다. 등급과 함께 매기는 내용정보 표시사항은 게임에 어떤 요소가 들어 있는지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알리는 장치다. 선정성, 폭력성, 공포, 언어, 약물, 범죄, 사행성 같은 항목이 있다.이번 게임은 전체이용가를 받으면서도 폭력성 표시가 붙었다. 이 둘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폭력성 표시는 게임 안에 공격이나 전투 같은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고, 그 수위가 어느 연령대에 맞는지는 등급이 따로 판단한다. 적을 쏘아 맞히는 비행슈팅 장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다. 폭력성 표시가 붙었어도 전체이용가로 결정됐다는 것은, 위원회가 표현 수위를 어린이도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봤다는 뜻으로 읽힌다.제목으로 보면 토끼 캐릭터가 당근을 발사하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슈팅 게임으로 짐작된다. 다만 등급분류 자료에는 캐릭터 구성, 게임 방식, 과금 모델 같은 세부 내용이 나와 있지 않다. 이런 부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어느 앱 마켓에 출시하는지, 무료로 내놓는지도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등급분류는 게임을 국내에 유통하려면 먼저 거쳐야 하는 법적 절차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은 국내에 유통하거나 이용에 제공하려는 게임물이 원칙적으로 등급분류를 받도록 정하고 있다.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국내 서비스를 위한 행정 요건 하나를 갖췄다는 의미다. 등급 결정이 곧 출시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출시일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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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한국 무료 게임 1위는 여전히 '애니모'… '잔망티키타카' 2위로 새로 올라
애플 앱스토어 한국 인기 무료 게임 차트에 따르면 24일 PAWPRINT INTERACTIVE ENTERTAINMENT PTE. LTD의 '애니모'가 1위를 지켰다. 상위 10위권에는 두 게임이 새로 들어왔다. cho hyun-jin의 '잔망티키타카'는 2위에, GOAT GAMES COMPANY LIMITED의 '이모탈 라이징: 불멸의 각성'은 7위에 올랐다.이날 상위 10개 게임은 다음과 같다. 1위 '애니모'(PAWPRINT INTERACTIVE ENTERTAINMENT PTE. LTD), 2위 '잔망티키타카'(cho hyun-jin), 3위 '후더덕 서바이벌'(Joy Net Games), 4위 '황야의 무법자: 타워 디펜스'(PurpleCow Games Inc.), 5위 '아쿠아랜드: 크레이지 서바이벌'(Hong Kong Just Game Technology Limited)이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로블록스(Roblox)'(Roblox Corporation), '이모탈 라이징: 불멸의 각성'(GOAT GAMES COMPANY LIMITED), '뱅드림! 아워 노트'(BILIBILI HK LIMITED), '탑 로드'(GAME SPARK PTE. LTD.), '데이브 더 다이버'(Mintrocket) 순이다.이번 차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잔망티키타카'다. 10위 밖에 있다가 단번에 2위까지 올라 '애니모' 바로 뒤에 자리했다. 개발사 표기가 법인명이 아닌 개인 이름(cho hyun-jin)이라는 점도 다른 게임들과 다르다. 나머지 9개는 모두 회사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 다만 두 신규 진입작이 이전에 몇 위였는지, 언제 출시됐는지는 이번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애니모'가 1위를 몇 일째 지키고 있는지도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차트는 애플이 내려받기 수를 바탕으로 집계해 공개한다. 무료 게임만 대상이므로 유료 게임과 콘솔·PC 게임은 빠진다. 따라서 이 순위는 그 시점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새로 내려받았는지를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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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봉인했던 '데스티니 2' 콘텐츠 복원 선언… '마라톤'은 생존 게임으로 대수술
사진 Classic Marathon 2 / IGDB번지(Bungie)가 데스티니 2에서 삭제했던 이른바 '볼트(Vault)' 콘텐츠를 다시 살리고, 부진한 추출 슈터 마라톤(Marathon)을 대폭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인포머(Game Informer)와 게임스레이더(GamesRadar+)가 9월 21일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번지는 개발자 영상과 스튜디오 블로그를 통해 포리아 토칸 스튜디오 헤드와 조시 딘 마라톤 총괄(GM) 명의의 공동 입장문을 내고 "우리는 단순히 피드백을 듣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실망을 이해한다"며 이용자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이번 발표는 번지가 올해 여름 데스티니 2의 정식 개발을 중단하면서 시작된 후폭풍 위에 놓여 있다. 게임 인포머는 9년에 걸친 데스티니 2의 서비스 주기가 갑작스럽게 마무리되며 상당수 이용자가 분노했고, 종료와 맞물려 해당 개발팀 대부분이 정리해고됐다고 전했다. 게임스레이더 역시 데스티니 2 종료가 대규모 감원을 촉발했다는 점을 짚었다. 번지 경영진은 입장문에서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커뮤니티를 중시해 온 태도를 잃었고 실제로 대가를 치렀다. 신뢰를 잃고, 훌륭한 동료들을 잃었으며, 가장 우선해야 할 이용자를 놓쳤다"며 "새 리더십으로서 그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적었다.가장 눈에 띄는 약속은 볼트 해제다. 그동안 게임 용량과 관리 부담을 이유로 봉인됐던 캠페인과 지역, 레이드를 모든 이용자에게 다시 개방한다는 것이다. 번지는 "콘텐츠를 걷어낸 결정이 신뢰와 재미에 오래 남는 상처를 냈다는 것을 안다"며 "이미 내린 결정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데스티니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복원하는 일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다만 수년간의 업데이트로 게임 구조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에 조명, 전투 조우, 적 유닛 등을 현재 버전에 맞춰 손봐야 하며 시간이 걸린다는 설명도 함께 내놨다. 번지는 이 작업을 "여러분이 마땅히 누려야 할 새로운 이야기와 게임으로 다시 벼려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표현했다. 그것이 데스티니 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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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와일즈' 스팀 주간 39위…한 주 만에 14계단 상승
사진 Monster Hunter Wilds / IGDB캡콤의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가 스팀 주간 최다 플레이 순위에서 39위를 기록했다. 밸브가 공개한 스팀 주간 최다 플레이 순위 자료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직전 주 53위에서 39위로 14계단 올라섰다.같은 기간 이 게임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6만3386명으로 집계됐다. 개발사는 캡콤(CAPCOM Co., Ltd.)이며, 스팀 출시일은 2025년 2월 27일이다. 현재 스팀 판매가는 3만4350원이다.스팀 주간 최다 플레이 순위는 밸브가 자사 플랫폼에서 발생한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을 집계해 매주 공개하는 자료다. 판매량이나 신규 구매자 수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플레이했는가'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순위 상승은 기존 이용자의 복귀나 체류 시간 증가를 함께 반영한다. 다만 이 집계는 스팀 플랫폼에 한정된 수치로, 콘솔 등 다른 플랫폼의 이용량이나 국내 PC방 사용 시간과는 별개로 봐야 한다.순위가 한 주 만에 두 자릿수로 뛴 배경은 이번 자료만으로는 특정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스팀 주간 순위에서 출시 후 시간이 지난 게임이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는 대형 업데이트나 신규 콘텐츠 추가, 할인 행사, 협업 이벤트 등이 맞물릴 때가 많지만, 이번 순위 변동의 구체적인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캡콤의 간판 시리즈인 '몬스터 헌터'의 최신 넘버링 작품으로, 2025년 2월 출시 이후 1년 7개월가량이 지났다. 출시 초기 대규모 동시접속자를 기록했던 이 게임은 이후 여느 패키지 게임과 마찬가지로 이용자 수가 안정화 구간에 접어들었으나, 이번 집계에서 6만 명대 최고 동시접속을 유지하며 스팀 상위 4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스팀 주간 순위는 상위권일수록 변동 폭이 작고, 30~60위권은 업데이트 주기나 할인 일정에 따라 순위가 크게 흔들리는 구간이다. 이번 39위 기록은 이 게임이 출시 1년 반이 지난 시점에도 주기적으로 이용자를 다시 끌어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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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앤잼' 전체이용가 등급분류 확정… 플라이웨이게임즈 PC 어드벤처 신작
사진 Waltz and Jam / IGDB게임물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등급분류 결정 자료에 따르면, PC·온라인 게임 'Waltz and Jam(왈츠앤잼)'이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지난 18일 결정한 것으로, 등급분류번호는 GC-CC-NP-260918-018이다. 등급분류를 신청한 곳은 주식회사 플라이웨이게임즈다.자료에 기재된 장르는 어드벤처이며, 플랫폼은 PC·온라인 게임으로 분류됐다. 게임 개요에는 '주인공 Waltz와 Jam이 업타운으로 가기 위해 도장을 모으는 내용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적혔다. 두 주인공이 특정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조건으로 도장을 수집해 나가는 구조로, 수집 요소와 액션 조작을 함께 담은 형태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조작 방식이나 스테이지 구성, 분량 등 세부 사항은 등급분류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다.내용정보 표시사항으로는 '폭력성' 한 항목만 붙었다. 국내 등급분류 제도에서 내용정보는 선정성·폭력성·공포·언어의 부적절성·약물·범죄·사행성 등 항목별로 게임물에 포함된 요소를 이용자에게 알리는 표시다. 전체이용가 등급과 함께 폭력성 항목이 표기됐다는 것은, 액션 게임 특유의 타격이나 대결 연출이 존재하되 그 표현 수위가 연령 제한을 둘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됐다는 의미로 읽힌다. 실제로 캐주얼한 그래픽의 플랫포머·액션 어드벤처 장르에서 흔히 나타나는 조합이다.전체이용가는 국내 게임물 등급 체계에서 가장 낮은 연령 제한 단계로, 연령과 무관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구매나 설치 단계에서 연령 확인 절차 없이 접근할 수 있고, 개발사 입장에서는 가족 단위 이용자나 저연령층까지 잠재 이용자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등급분류는 게임물을 국내에 유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선행 절차다.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게임이 출시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서비스 시점은 개발사와 유통사의 일정에 따라 정해진다. 통상 국내외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는 개발사들이 마무리 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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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Security 51',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 받아… Area 51 배경 심리 스릴러
사진 Security 51 / IGDB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가 신청한 PC·온라인 게임 '시큐리티 51(Security 51)'이 국내에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 정보 오픈API를 통해 공개한 등급분류 결정 자료에 따르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지난 18일 이 게임에 대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 등급분류번호는 GC-CC-NP-260918-001이다.공개된 자료를 보면 이 게임의 플랫폼은 PC·온라인, 장르는 시뮬레이션으로 분류됐다. 게임 개요에는 'Area 51 지하 연구시설을 배경으로 한 공포 분위기의 보안요원 심리 스릴러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적혔다. 이용자가 비밀 연구시설의 보안요원 역할을 맡아 시설 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응하는 구조로 읽힌다. 등급분류와 함께 표기된 내용정보는 '폭력성'과 '선정성' 두 항목이다.내용정보는 게임에 어떤 요소가 얼마나 담겼는지를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알리기 위한 표시 제도다. 청소년이용불가는 국내 게임물 등급 체계에서 가장 높은 이용 제한 등급으로, 18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다. 전체이용가·12세이용가·15세이용가와 달리 본인 인증 등 연령 확인 절차가 서비스 단계에서 요구된다. 공포·스릴러 장르에서 폭력 묘사의 수위가 높거나 선정적 표현이 포함될 경우 이 등급이 부여되는 경우가 많다.국내에서 유통되는 게임물은 서비스에 앞서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PC·온라인 게임의 등급분류 업무는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위탁받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그 결과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정이 오픈API 자료에 등재되면서 해당 게임의 존재와 기본 정보가 공식 기록으로 남게 됐다.다만 등급분류 결정은 게임물의 국내 유통을 위한 선행 절차일 뿐, 정식 출시나 서비스 개시 일정과는 별개다. 등급을 받은 뒤에도 개발 상황이나 사업 판단에 따라 출시 시점이 달라지거나, 서비스 계획 자체가 조정되는 사례도 있다. 실제 출시일과 가격 정책,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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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청 'Security 51',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확정… 폭력성·선정성 표시
사진 Security 51 / IGDB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PC·온라인 게임 '시큐리티 51(Security 51)'에 대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게임 정보 자료에 따르면 등급분류 결정일은 2026년 9월 18일, 등급분류번호는 GC-CC-NP-260918-001이다. 등급분류를 신청한 업체는 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다.자료에 기재된 게임 개요를 보면 이 작품은 미국 네바다주의 이른바 'Area 51' 지하 연구시설을 배경으로 한 공포 분위기의 보안요원 심리 스릴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물 종류는 PC/온라인 게임, 장르는 시뮬레이션으로 분류됐다. 함께 표시된 내용정보 항목은 '폭력성'과 '선정성' 두 가지다.내용정보 표시는 해당 게임에 어떤 요소가 담겨 있어 등급이 올라갔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이번 결정에서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함께 표기된 반면 공포, 약물, 범죄, 언어의 부적절성, 사행성 항목은 적시되지 않았다. 다만 각 항목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위로 구현됐는지, 어떤 장면이 판단 근거가 됐는지는 공개된 자료에 담겨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청소년이용불가는 전체이용가, 12세이용가, 15세이용가에 이어지는 국내 등급분류 체계상 가장 높은 등급이다. 만 18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으며, 유통 과정에서 연령 확인 절차가 요구된다. 광고나 선전물에도 등급 표시 의무가 따른다. 밀폐된 지하 시설과 공포 연출, 심리 압박을 핵심 소재로 삼은 작품 성격을 고려하면 성인 이용자를 겨냥한 구성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등급분류 결정은 게임물을 국내에 유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선행 절차다. 따라서 이번 결정이 곧바로 출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정식 출시일이나 서비스 개시 시점, 판매 플랫폼, 가격 정책 등은 등급분류 결과와 별개로 사업자가 결정해 공개하는 사안이다. 실제로 등급을 받은 뒤 수개월이 지나 출시되거나, 일정이 조정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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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개발사 하트 머신, 퍼블리셔 이탈로 대규모 정리해고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는 인디 게임 개발사 하트 머신(Heart Machine)이 스튜디오 인력 대부분을 정리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창업자 알렉스 프레스턴(Alx Preston)이 링크드인에 올린 공지를 인용한 내용이다.프레스턴에 따르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기작에 자금을 대기로 했던 퍼블리셔가 갑작스럽게 발을 뺐고, 이 수입이 사라지면서 "스튜디오의 거의 모든 인원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하트 머신이 어떻게, 또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며 스튜디오의 존속 여부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점점 어려워지는 업계를 헤쳐 나가는 일이 극도로 힘들었지만, 계속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하트 머신은 해고된 개발자들에게 재취업 알선을 포함해 "가능한 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레스턴은 "뛰어난 재능과 선한 마음을 지닌 이들을 위한 자리를 알고 있다면 연락 달라"고 호소했다.하트 머신은 2016년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로 큰 성공을 거뒀고 후속작 '솔라 애쉬'도 호평받았다. 그러나 정식 후속작 '하이퍼 라이트 브레이커'는 얼리 액세스를 벗어나지 못한 채 최근 스팀 평가가 '매우 부정적'에 머물렀고, 2025년 정리해고의 한 배경이 됐다. 같은 해 출시한 '포제서(들)' 역시 스튜디오를 안정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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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트로베리 모바일 스포츠 게임 '월드리그', 전체이용가 등급 확정
원더스트로베리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 '월드리그'가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 결정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9월 16일 이 게임물에 대해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 등급분류번호는 SC-OM-260916-003이며, 게임물 종류는 모바일 게임, 장르는 스포츠로 분류됐다.함께 공개된 내용정보 표시사항에는 '폭력성' 항목이 포함됐다. 내용정보는 등급과는 별개로 게임에 어떤 요소가 담겨 있는지를 이용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표시다. 전체이용가 등급과 폭력성 표시가 함께 붙는 사례는 스포츠 장르에서 드물지 않다. 선수 간 몸싸움이나 충돌 연출처럼 경기 진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접촉 묘사가 최소 수준으로 반영될 경우, 등급 자체는 전체이용가를 유지하면서 해당 항목만 표시되는 방식이다. 다만 이번 '월드리그'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연출이 해당 표시의 근거가 됐는지는 공개된 등급분류 결과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등급분류는 국내에서 게임물을 유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선행 절차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에 유통되는 게임물은 등급분류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 앱 마켓 등재나 정식 서비스가 불가능하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등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해 등급을 받는 경로가 일반적이지만, 사업자가 직접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청해 등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번 결정은 후자에 해당하는 절차적 단계로, '월드리그'가 국내 출시를 위한 제도적 관문을 통과했다는 의미를 갖는다.다만 등급분류 결정일이 곧 출시일은 아니다. 등급을 받은 뒤에도 마켓 심사, 서버 준비, 마케팅 일정 등에 따라 실제 서비스 개시까지는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고, 등급만 받아둔 채 출시가 무기한 미뤄지거나 아예 취소되는 사례도 있다. 원더스트로베리가 '월드리그'의 정식 출시 일정이나 서비스 형태, 플랫폼별 출시 범위를 어떻게 잡고 있는지는 등급분류 자료에 담겨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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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다크에덴R',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분류 결정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MMORPG '다크에덴R'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등급분류 결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등급분류번호는 CC-OM-260917-003, 등급분류를 신청한 업체는 플레이웍스 주식회사다. 게임물 종류는 모바일 게임, 장르는 MMORPG로 분류됐다.등급분류와 함께 공개된 내용정보 표시사항은 '폭력성'과 '사행성' 두 항목이다. 내용정보 표시사항은 해당 게임에 어떤 요소가 포함돼 있는지를 이용자에게 알리기 위한 표기로, 등급 결정의 근거가 되는 항목을 보여준다.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은 18세 미만 이용자의 이용이 제한되는 등급으로, 국내 유통 시 성인 본인인증 절차가 뒤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다크에덴R'은 원작 '다크에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인간과 뱀파이어 간의 대립을 그린 다크 판타지 MMORPG다. 오랜 시간 서비스된 온라인 IP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겨 재해석하는 흐름 위에 놓인 사례로, 원작의 세계관과 진영 대립 구조를 그대로 가져온 형태다. 다크 판타지 특유의 전투 연출과 진영 간 대결 요소가 '폭력성' 표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다만 이번 결정에서 '사행성' 항목에 구체적으로 어떤 게임 내 요소가 반영됐는지는 공개된 등급분류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등급분류 결정은 게임물을 국내에 유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선행 절차다. 즉 이번 결정은 '다크에덴R'이 국내 서비스를 위한 법적 요건 한 단계를 통과했다는 의미이지, 정식 출시나 서비스 개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통상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등급분류를 받은 뒤 사전 예약, 테스트, 앱 마켓 심사 등을 거쳐 출시 일정을 확정한다. 이 때문에 등급분류 결정 시점과 실제 출시 시점 사이에는 수 주에서 수 개월의 간격이 생기기도 한다.이용자 입장에서 이번 결정이 갖는 의미는 명확하다. '다크에덴R'이 국내에서 서비스될 경우 성인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고, 청소년은 이용할 수 없다. 현재 '다크에덴R'의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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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K오피스 퇴사' 데모 등장… '웬즈데이즈' 한글 패치·디아블로4 무료 플레이도
스팀(Steam) 상점 페이지와 스팀 뉴스 공지, 그리고 한국어 패치 배포처 Sesl0ver의 게시물을 종합하면, 9월 셋째 주 PC 게임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데모 공개와 한국어 패치 배포, 대형 게임 무료 플레이 소식이 잇따라 나왔다.스팀 상점 페이지에 따르면 퇴사를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일주일 뒤에 퇴사합니다(Last Days at the Office)'의 데모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퇴사 전 마지막 5일 동안 하루 일정을 계획·관리하며, 남은 동료를 위해 인수인계 문서를 채우거나 반대로 업무를 내던지고 사무실 간식을 챙기는 식의 선택을 할 수 있다. 개발사는 선택에 도덕적 정답을 두지 않고 그 결과만 보여준다고 설명했으며, 모든 대화와 선택이 동료들의 반응에 반영돼 메인 엔딩 3종과 히든 엔딩 1종 등 총 4가지 결말로 갈린다. 상점 페이지에는 1인 개발작으로, 대사·아트·오디오 일부 에셋 제작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뒤 개발자가 직접 편집·보정했다는 AI 활용 고지도 함께 게시됐다.Sesl0ver는 9월 16일 게임 '웬즈데이즈(Wednesdays)'의 한국어 패치 1.0.0 버전을 최초 배포했다고 밝혔다. 스팀 버전을 지원하며 번역 범위는 텍스트와 시스템 UI, 이미지다. 설치는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압축을 푼 뒤 인스톨러를 실행하는 방식이며, 게임 내 언어 설정을 영어로 지정해야 한국어가 출력된다고 안내했다. 폰트는 둘기마요·물마루·프리텐다드·나눔 다진이 쓰였다.스팀 뉴스 공지에서는 '디아블로 IV' 스팀판이 9월 22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세 소식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플랫폼 위에서 콘텐츠가 공급되는 경로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드러난다. 스팀 상점 페이지는 1인 개발자가 AI 도구 활용까지 스스로 밝히며 신작을 알리는 창구였고, Sesl0ver의 배포는 공식 한국어 지원이 없는 작품을 이용자가 직접 메워 온 관행에 해당한다. 반면 디아블로 IV의 기간 한정 무료 플레이는 이미 출시된 대형 작품이 신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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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모바일 게임 '장바구니 챌린지', 전체이용가 등급 받았다
개인 개발자가 내놓은 모바일 퍼즐 게임 '장바구니 챌린지'가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 정보 오픈API 등급분류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4일 이 게임에 대해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 등급분류번호는 SC-OM-260914-002다.등급분류 자료를 보면 신청 주체는 법인이 아닌 개인 '박해정'이다. 게임물 종류는 모바일 게임, 장르는 퍼즐로 분류됐다. 전체이용가는 국내 등급 체계에서 가장 낮은 연령 제한 단계로, 선정성·폭력성·범죄·약물·언어 등 주요 심의 항목에서 문제 소지가 거의 없다고 판단됐을 때 부여된다. 연령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국내에서 게임물을 유통하려면 사전에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다만 이번 결정은 유통을 위한 행정 절차를 통과했다는 의미일 뿐, 실제 출시일이나 서비스 개시 시점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등급을 받아두고 수개월 뒤 출시하거나, 끝내 출시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다. '장바구니 챌린지'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서비스 형태, 유통 플랫폼은 등급분류 자료에 담겨 있지 않아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모바일 퍼즐 장르는 국내 등급분류 신청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갈래 중 하나다. 개발 규모가 크지 않아 소규모 팀이나 1인 개발자가 도전하기 쉽고, 조작이 단순해 연령대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된 대형 오픈마켓을 거치지 않고 위원회에 직접 신청하는 개인 개발자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게임 제목에 쓰인 '장바구니'라는 표현은 장보기나 물건 담기를 소재로 삼았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실제 게임 규칙이나 콘텐츠 구성은 등급분류 결정 정보만으로는 파악되지 않는다. 결제 요소나 광고 노출 여부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세 사항 역시 공개된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다.게임물관리위원회는 등급분류 결정 내역을 오픈API를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 이름이나 등급분류번호로 해당 게임이 정식 절차를 밟은 게임물인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