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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lood of Dawnwalker’ 프롤로그, 시간 제한 속 최적 진행 순서 공개

    뱀파이어 서사 RPG ‘The Blood of Dawnwalker’의 프롤로그는 대부분의 퀘스트가 시간 제한을 두고 진행되지만, 하루 안에 모두 끝낼 수는 없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PC Gamer는 약 15시간에 걸쳐 프롤로그를 여러 차례 반복 플레이하며, 가장 효율적인 퀘스트 순서와 선택지를 정리해 공개했다. 핵심은 초반에 무엇을 먼저 처리하느냐에 따라 이후 대화와 일부 보상, 동료와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기사에 따르면 프롤로그의 첫 선택은 주인공 코엔이 아버지 피에트르의 지시에 따라 어머니 에스메에게 약을 먹일지 여부다. 이 선택은 장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이후부터는 제한된 시간 안에 마을 라슬레아의 여러 일을 처리해야 한다. PC Gamer는 우선 여동생 야나와 대화하고, 낚시 도구를 찾아 강가에 설치하는 일부터 시작한 뒤 마을 곳곳에서 퀘스트를 수락하라고 안내했다. 다만 수락한 모든 퀘스트를 즉시 진행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이후에는 서쪽의 안카 집을 찾아 ‘Withering Away’ 퀘스트를 진행해 에스메를 위한 약초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가 피에트르와 함께 약을 조제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레시피를 잘못 따르면 밤의 미사에서 상황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고 PC Gamer는 전했다. 또 안카와의 대화를 더 이어가면 추가 시간 슬롯을 쓰지만, 이후 관계 묘사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마을 밖으로 나가면 버려진 집에서 ‘Enter Not’ 퀘스트를 시작하고, 북쪽 숲과 늪지대에서는 Lazar의 행방을 추적하게 된다. PC Gamer는 Lazar를 낮에 찾아야 살아 있는 상태로 만날 수 있으며, 늦은 시간까지 미루면 시신만 발견하게 된다고 짚었다. 이 구간에서는 고대 벽화 조사, 장비 획득, ‘Forgotten Guardian’과의 전투도 이어진다. 해당 보스는 3레벨 전후에 상대할 수 있으며, 새로 얻는 방어구와 무기를 바로 장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했다.프롤로그 후반에는 Gremla의 사라진 깃발을 찾는 ‘Bl

    2026.09.03 16:47
  •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 한정 굿즈 몰리며 혼잡…소방당국 안전 우려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한정판 굿즈를 받으려는 관람객이 몰리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행사장에는 수만 명이 몰렸고, 일부 줄은 조기 종료됐으며 결국 주최 측은 핀 랠리 이벤트를 취소했다.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도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포켓몬 TCG 대회와 신작 체험, 팬 이벤트 등을 내세운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핀 랠리’가 혼잡의 중심이 됐다. 참가자들은 모스콘 센터 곳곳의 12개 부스에서 한정 핀을 수집할 수 있었지만, SFGATE 보도에 따르면 하루 배포 수량은 8,000개 수준이었던 반면 예상 참가자는 약 5만 명에 달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오전 11시쯤 절반가량의 핀 부스가 이미 문을 닫았고, 둘째 날인 30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인파가 거리까지 번졌다고 전해졌다.Polygon에 따르면 소방당국 직원들은 현장을 살펴본 뒤 주최 측에 안전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다만 소방당국은 온라인에서 퍼진 주장과 달리, 행사 운영진에게 핀 랠리 중단을 강제로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주최 측이 지역 소방 관계자와 협의한 뒤 자체적으로 핀 배포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토요일 저녁 참가자들에게 일요일 핀 랠리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행사 운영을 둘러싼 불만도 잇따랐다. 일부 참가자들은 대기줄 관리가 미흡했고, 휠체어 이용자나 장애가 있는 관람객을 위한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 참가자는 SNS에 “ADA(장애인 접근성) 대응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고 적었고, 다른 참가자들은 엘리베이터 이용이 거절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장에서 어떤 접근성 안내가 제공됐는지, 실제로 어느 수준의 지원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행사장 혼잡은 포켓몬 관련 상품 품귀 현상과도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러 유통 채널에서 포켓몬 상품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한정 굿즈를 직접 확보하려는 수요가

    2026.09.01 18:04
  • 게임위, 모바일 게임 3종 전체이용가 등급분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31일 모바일 게임 ‘그때 기억나?’, ‘추억의 리듬게임’, ‘조랑말도쿠’ 3종에 대해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 각 게임의 등급분류번호는 ‘그때 기억나?’가 SC-OM-260831-003, ‘추억의 리듬게임’이 SC-OM-260831-002, ‘조랑말도쿠’가 SC-OM-260831-001이다.‘그때 기억나?’는 재원테크가 신청했으며 장르는 퍼즐로 분류됐다. ‘추억의 리듬게임’은 소정게임이 신청한 작품으로 장르는 캐주얼이다. ‘조랑말도쿠’는 ㈜쑨왕코리아가 신청했고 장르는 퍼즐로 분류됐다.세 게임 모두 게임물 종류는 모바일 게임이며 등급분류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등급분류 결정이 국내 유통을 위

    2026.08.31 16:43
  •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신작 ‘토탈 워: 워해머 40,000’ 첫 시연 호평…“전략게임의 미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신작 ‘토탈 워: 워해머 40,000’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 시연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PC 게이머는 약 1시간 분량의 프리뷰 빌드를 체험한 뒤, 튜토리얼 일부와 캠페인, 대규모 후반전 전투까지 확인한 결과 “올해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직 정식 출시 전 단계인 만큼 세부 시스템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투 방식과 캠페인 구성에서 기존 토탈 워 시리즈와는 다른 변화가 뚜렷하다는 반응이다.이번 시연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전투의 규모보다도 전술의 밀도였다. 초반 튜토리얼에서는 울트라마린 소수 병력만으로 오크 무리를 상대했는데, 기본 보병인 인터세서도 다양한 무장 선택지를 활용해 생각보다 폭넓은 대응이 가능했다. 수류탄과 수류탄 발사기, 자동화기와 장거리 무기 등 장비 구성이 전투 양상을 크게 바꾸는 구조로, 병력 수가 적더라도 화력과 역할 분담으로 전장을 버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적이 근접해 오면 근접전으로 전환해 싸우는 등, 병과별 기능은 유지하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캠페인에서는 자신만의 스페이스 마린 챕터를 꾸미는 기능도 확인됐다. 시연 버전에서는 색상과 문양을 바꿀 수 있었고, 제작진이 준비 중인 추가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더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착지 개발이나 관리 시스템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어서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행성 단위로 회전 가능한 3D 캠페인 지도와, 확대 시 하나의 항성계가 펼쳐지는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폐허와 거대 도시, 안개 낀 숲, 난파선, 이동 중인 군대 등이 뒤섞인 행성들은 음울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줬다는 평가다.후반부 대규모 전투에서는 엄폐와 지형 파괴가 핵심 변수로 작동했다. 건물과 벽이 무너지면 엄폐물이 사라지고, 전투가 진행되며 새로 생긴 분화구나 잔해가 다시 방어 지점이 되는 식이다. 병력을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중요해졌고, 증원 투입이나 측면 기동, 공습, 공성 병기 활용 등 대응 방식도 다양했다

    2026.08.31 08:39
  • 12TB 규모 밸브 개발 자료 유출…초기 포털2·레프트 4 데드 빌드 포함

    밸브의 과거 개발 자료로 추정되는 약 12TB 규모의 아카이브가 온라인에 유출돼, 팬들 사이에서 장기간 취소된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쓰리’ 관련 흔적이 있는지 확인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유출본에는 ‘포털 2’, ‘레프트 4 데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의 초기 버전과 함께 취소된 ‘포털’ 프리퀄 ‘F-Stop’ 관련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유출은 지난 24일 트위터(X) 이용자 ‘Gabe Follower’가 처음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해당 아카이브에 2003년부터 2013년 사이의 밸브 내부 빌드와 게임 에셋이 들어 있으며, 일부 자료는 ‘에피소드 쓰리’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관련성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현재까지 확인된 자료 가운데에는 2009년 무렵의 ‘포털 2’ 베타 빌드와 ‘웨폰라이저(Weaponizer)’로 불리는 모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무기는 과거 ‘에피소드 쓰리’와 연관된 것으로 거론된 적이 있지만, 이번 자료에서는 ‘포털 2’ 내부의 임시 에셋으로 재활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유출본 분석자들은 보고 있다. 또 다른 자료로는 2008년 6월 날짜가 찍힌 ‘레프트 4 데드’의 플레이 가능한 베타 빌드가 확인됐으며, 초기 HUD와 개발 중이던 로비 화면, 삭제된 음성 파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는 최종판에서 제니 테일러가 맡기 전 알레시아 글라이드웰이 녹음한 조이 대사도 있었다.유출 자료는 밸브가 과거 사용하던 스팀2(Steam2) 콘텐츠 전송 인프라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밸브는 2010년대 초반 이를 스팀파이프(SteamPipe)로 전환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유출이 밸브가 이달 초 공개한 사이버 공격과는 다른 사건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당시에는 유럽 물류 파트너인 CEVA 로지스틱스가 침해돼 하드웨어 고객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지만, 밸브의 게임 데이터가 유출된 것은 아니었다.밸브는 이번 유출에 대해 아직 공

    2026.08.31 08:39
  • 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치트 제작자에 경고장 전달 영상 공개

    게임 퍼블리셔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치트 제작자에게 중단 요구서(cease and desist)를 전달하는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다. 액티비전은 최근 공식 콜 오브 듀티 X 계정에 법률 대리인이 치트 제작자 엘로캐리(Elocarry)의 자택을 찾아가 서류를 전달하는 영상을 올리며, 치트 판매자들을 상대로 한 대응을 공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상 속 장면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법률 대리인은 문 앞에서 서류를 건넸고, 엘로캐리가 “그게 뭐냐”고 묻자 중단 요구서라고 설명한 뒤 관련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하라고 안내했다. 액티비전은 이 조치가 단순한 개별 대응이 아니라, 치트 제작자와 판매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실제로 집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경고 성격이라고 설명했다.액티비전은 같은 게시물에서 이번 대응이 더 큰 단속의 일부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금까지 80건의 중단 요구서를 발송했고, 375개의 재판매 운영을 방해했으며, 30개 판매업체는 완전히 폐쇄됐다고 전했다. 엘로캐리의 경우에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액티비전이 함께 올린 디스코드 화면 캡처에는 그가 콜 오브 듀티 치트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적혀 있었다.이번 조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핵심 과제인 부정행위 차단을 둘러싼 액티비전의 대응이 계속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액티비전은 또 차기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베타 테스트에서도 감염률이 낮아졌고, 하드웨어 차단을 우회하기가 더 어려워졌으며, 대응 속도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나 기술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현재 모던 워페어 4의 두 번째 베타 주말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멀티플레이 외에도 캠페인 임무 일부와 워존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액티비전은 이번 공개 대응을 통해 치트 제작자와 판매자들에게 법적·기술적 압박을 동시에 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2026.08.31 08:38
  • 스팀에 전두환 미화 논란 게임 출시 예고…중국 제작사 개발

    중국의 한 게임 제작사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게임의 스팀 출시를 예고해 논란이 예상된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전두호(Jeon Du-heo)’라는 이름의 인물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부터 군사정권, 1980년대 권력 장악과 재판에 이르는 생애를 다루는 시뮬레이션·비주얼노벨 장르로 소개됐다.이 게임은 ‘General Chun’이라는 제목으로 등록됐으며, 개발사는 “실제 한국 현대사를 바탕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등장인물과 조직은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하되 모두 허구화했다”고 적었다. 스팀 페이지에는 어린 시절, 군사학교 시절, 권력 상승기, 쿠데타와 집권, 재판에 이르는 흐름이 상세히 적혀 있다. 이용자는 제한된 행동 포인트를 사용해 공부, 훈련, 교류, 도박, 싸움 등을 선택하며 인물을 성장시키는 방식이다.작품 설명에는 “역사에는 하나의 결말이 있었지만, 이 게임에는 여러 결말이 있다”는 문구도 포함됐다. 또 “실제 역사에 기반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정치적 권력 다툼과 군 내부 세력 확장, 재벌과 비자금, 민주화 흐름 등을 게임 요소로 넣었다고 소개했다. 개발사는 배경 자료를 만드는 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고 밝혔다.다만 현재까지 이 게임이 실제로 어떤 수준의 역사적 재현을 담고 있는지, 국내 서비스 가능 여부나 심의 계획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팀 페이지에는 한국어 지원이 없다고 안내돼 있다. 해당 작품은 스팀 상점 URL을 통해 공개됐으며, 정식 출시 일정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2026.08.30 16:38
  • ‘GTA6’ 공개 영상, 리액션 생중계 동시 시청 397만명…넷플릭스 이용량도 급증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6)’ 첫 공식 게임플레이 프레젠테이션이 공개 직후 전 세계 게임·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라이브 스트리밍 분석업체 Streams Charts에 따르면 관련 리액션 생중계의 최고 동시 시청자는 397만738명으로 집계됐다. 9,038개 채널이 해당 영상을 다뤘고, 전체 시청 시간은 522만7,798시간에 달했다.이번 수치는 올해 주요 게임 쇼케이스 가운데 가장 큰 스트리밍 규모로, 앞서 최고 동시 시청자 약 381만명을 기록한 Summer Game Fest 2026보다도 높다. 다만 이 397만명은 넷플릭스가 공식 발표한 시청자 수가 아니라, 공개 스트리밍과 리액션 중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제3자 추산치다. 영상 자체의 순수 시청자 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관심은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넷플릭스와 모바일·웹 이용량 증가로도 이어졌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미국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공개 시간대 넷플릭스 모바일 앱 이용자는 직전 12주 목요일 같은 시간대 평균보다 약 50% 늘었고, 웹 이용자는 125% 이상 증가했다. 공개된 26분 분량의 ‘GTA6: An Extended Look’은 다음 날 넷플릭스 영화 부문 톱10 1위에도 올랐다. 이 역시 영상 시청자 수가 아니라 넷플릭스 전체 이용량 변화로 해석해야 한다.이번 영상은 PS5에서 촬영한 실제 게임 내 장면으로 제작됐으며, 넷플릭스에서 먼저 공개된 뒤 6시간 후 락스타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왔다. 공개 직후 트위치에서는 사이트 여러 영역에 영향을 주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고, 일부 이용자는 검은 화면이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다만 트위치는 구체적인 원인을 공개하지 않아 ‘GTA6’ 관련 트래픽이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GTA6’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산하 락스타 게임즈가 개발 중인 기대작으로,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공개 전부터 이어진 높은 관심이 실제 영상 공개

    2026.08.30 16:38
  • 메타·UIUC, 소형 AI 에이전트 하네스 학습 기술 공개…클로드 오퍼스 4.5급 성능

    메타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UIUC) 연구진이 AI 에이전트가 외부 메모리와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판단하도록 학습시키는 새 기술 ‘에보하네스-RL(EvoHarness-RL)’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이 방식을 적용한 80억 파라미터급 오픈 모델 ‘큐원3-8B’가 장기 작업 벤치마크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 기본 성능에 맞먹는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AI 에이전트의 실행 환경, 이른바 ‘하네스(harness)’를 사람이 일일이 규칙으로 짜는 대신 모델이 스스로 다루도록 학습시켰다는 점이다. 하네스는 프롬프트뿐 아니라 도구, 메모리, 상태 추적기, 검증기, 실행 피드백 등을 포함하는 외부 실행 계층이다. 장시간에 걸쳐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는 단순 대화형 AI와 달리 현재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하위 목표의 진행 상황을 기록하며, 과거 경험을 재사용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이런 흐름을 개발자가 수동 규칙으로 설계해왔다.연구진은 이 한계를 줄이기 위해 하네스 구성요소를 ‘신념(Belief)·진행 상황(Progress)·경험(Experience)’의 세 상태로 정리했다. Belief는 현재 환경에 대한 인식, Progress는 완료된 작업과 남은 과제, Experience는 과거 작업에서 얻은 기술과 실패 사례를 뜻한다. 에이전트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트랙(track)’, 진행 상황을 남기는 ‘커밋(commit)’, 과거 경험을 불러오는 ‘리콜(recall)’, 새 정보를 기록하는 ‘노트(note)’ 등 네 가지 메타 행동을 수행한다.학습은 두 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지도학습(SFT)으로 모델이 BPE 구조와 행동 방식을 익혔고, 이후 비용을 고려한 강화학습(GRPO)을 적용해 외부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 실제로 필요한지 판단하도록 했다. 연구진은 하네스 접근 자체도 자원을 쓰는 행동으로 보고, 무조건 메모리를 조회하는 대신 효율적으로 판단하도록 보상 구조를 설계했다.실험은 텍스트 기반 벤치

    2026.08.30 16:37
  • 로그라이크 액션 ‘마녀의 정원’ 스팀 정식 출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마녀의 정원(Garden of Witches)’이 스팀에서 정식 출시됐다. 개발사는 1.0 버전을 통해 에필로그 서사를 마무리하고, 전투와 성장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으며, 키보드·마우스 조작 지원, 스팀 도전과제, 일본어 음성, 신규 스킬 요소 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마녀의 정원’은 거대한 가위를 무기로 마녀들과 싸우는 빠른 템포의 액션 로그라이크다. 이용자는 ‘실의 마녀’가 되어 연례 티파티 의식에 모일 다른 마녀들을 찾아 나서며, 각기 다른 성격과 공격 패턴을 지닌 보스들과 맞서게 된다. 게임은 손그림풍 세계관과 개성 있는 지역, 반복 플레이를 통한 빌드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정식 버전에서는 에필로그 2·3편이 추가돼 기존 에필로그 1편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에필로그 서사를 완결한다. 전투와 성장 구조도 기존 속성·시너지 중심에서 가위, 주문, 각인, 유물 중심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차지, 콤보, 채널링 같은 신규 메커니즘이 더해져 무기와 스킬의 활용 방식이 달라졌다.이용자 편의 기능도 보강됐다. 그동안 요청이 많았던 키보드·마우스 조작이 공식 지원되며, 게임패드와 키보드 전용 조작도 선택할 수 있다. 스팀 도전과제도 추가됐고, 메인 스토리 1~5장에는 일본어 음성이 적용됐다. 다만 음성 지원 범위는 현재 메인 스토리에 한정된다.개발사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을 크게 손봤다고 설명했다. 챌린지 모드 역시 에필로그 3편을 클리어한 뒤 해금되도록 재구성됐다. ‘마녀의 정원’은 현재 스팀에서 정식 판매 중이며, 출시 기념 할인은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2026.08.30 10:23
  • Xbox 차세대 ‘헬릭스’, 단일 콘솔 아닌 ‘기기군’…엘더스크롤 6 독점 여부는 함구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부 Xbox가 차세대 프로젝트 ‘헬릭스(Helix)’를 두고 “하나의 콘솔이 아니라 기기군(family of devices)”이라고 표현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엘더스크롤 6’의 독점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내놓지 않았다. Xbox는 독점작 전략과 차세대 하드웨어 구상을 둘러싼 질문이 이어졌지만, 구체적인 계획 공개는 미뤘다.아샤 샤르마 Xbox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현지 인터뷰에서 “헬릭스를 위한 훌륭한 차세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곧 더 많은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콘솔 게임뿐 아니라 PC 게임도 콘솔에서 즐길 수 있도록 경계를 넓히겠다”며 성능 향상을 강조했다. 또 업계 전반이 가격 경쟁력과 효율성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게임기와 부품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취지다.‘기기군’이라는 표현은 Xbox의 차세대 전략이 단일 콘솔에 그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더 저렴한 보급형 모델이 포함될 가능성, 혹은 휴대형 게임기 같은 새로운 폼팩터가 검토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로 어떤 형태의 제품을 준비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Xbox는 과거에도 가격과 성능이 다른 여러 모델을 내놓은 바 있어, 이번 발언이 기존 전략의 연장선인지 새로운 방향 전환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독점작 정책을 둘러싼 질문도 이어졌다. BBC가 ‘엘더스크롤 6’의 Xbox 독점 가능성을 묻자 샤르마 CEO는 “우리는 세계 최대급 퍼블리셔이자 점점 더 큰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모든 플랫폼에는 일정한 독점 경험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미 공개한 사례로 ‘기어스’와 ‘클록워크’를 언급하며, 사업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독점 콘텐츠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엘더스크롤 6’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Xbox의 독점 전략은 최근 몇 년간 계속 흔들려 왔다. ‘마인크래프

    2026.08.30 10:23
  • EA, 유출된 ‘아이언맨’ 게임 영상 진위 인정…“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EA가 자사 마블 신작 ‘아이언맨’ 게임의 유출 영상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된 예고편 형태의 영상은 EA 산하 모티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작품의 작업 중인 장면으로 확인됐다. EA는 공식 X 계정에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알게 됐고, 보여줄 것이 더 많다. 준비되면 다시 보자”고 밝혔다.유출된 영상은 약 2분 30초 분량으로, 컷신과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이 함께 담겼다. 영상에는 토니 스타크가 뉴욕으로 보이는 도시 상공을 비행하며 적들과 교전하는 모습, 지상과 공중에서 벌어지는 전투, 그리고 S.H.I.E.L.D. 헬리캐리어를 방문하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 공개된 화면은 완성본이 아닌 개발 중 빌드로 보이며, 해상도가 낮은 텍스처와 미완성 컷신 등도 확인된다.다만 전투와 비행 연출 자체는 비교적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스타크의 슈트에는 로켓, 집속 미사일, 리펄서 블라스트 같은 장비가 탑재돼 있으며, 적을 주먹으로 몰아붙이거나 벽으로 내던지는 근접 액션도 등장한다. 영상에서는 슈트 커스터마이징으로 보이는 요소도 확인됐다. 외형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니 스타크와 비슷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직접 모델로 삼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이번 영상은 ‘Aug26 Test’라는 표기가 붙어 있어 최근 제작된 테스트용 자료로 추정된다. 또 출시 시점을 암시하는 자리표시자 문구도 포함돼 있어, 향후 마케팅 공개용 영상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마블의 아이언맨’은 2022년 처음 발표돼 최소 4년 이상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EA는 한때 여러 마블 슈퍼히어로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중단됐다. 2023년 발표된 ‘블랙 팬서’ 게임은 지난해 취소됐다. 최근에는 EA의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며 내부 불안도 이어졌지만, 현재로서는 ‘아이언맨’ 프로젝트가 영향을 받았다는 확인된 내용은 없다.

    2026.08.30 10:22